언제부턴가 샤워를 하고 수건을 쓸 때 일부 수건에서 쾌쾌한 냄새가 났습니다. 이런 냄새는 한번 나기 시작하면 여러번 빨아도 잘 안 없어지더군요. 다 갖다 버리고 10개 세트 수건을 새로 샀습니다.

쿠팡에서 몇 개 비교해보다가 타월리스트 포르테 호텔 수건 200g 40수 코마사 흰색을 구매했는데요. 써보니 좋아서 포스팅합니다.
원단은 5성급 호텔에서 사용하는 프리미엄 코마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코마사란 별도 공정을 추가로 거쳐서 부드럽고 내구성이 뛰어난 원단입니다.

200g은 타월의 무게를 나타내고 40수는 실의 굵기를 의미합니다. 무게가 좀 나가야 수건이 두툼해서 몸 전체를 닦기 좋습니다. 수가 높을수록 가는 실을 사용해서 촘촘하게 제작되기 때문에 더 촉감이 더 부드럽습니다.

제가 써보니까 가정용 수건으로 200g 40수 조합이 좋은 거 같습니다. 두툼해서 몸 전체 물기를 닦는데 부족함이 없고 촉감도 부드럽습니다. 목욕탕에서 주는 수건은 얇아서 한 사람이 두세장씩 쓰기도 하고 거칠잖아요. 이 수건은 호텔에서 기분좋게 쓰는 수건의 질감이랑 비슷한 거 같습니다.

색갈은 20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흰색으로 구매했습니다. 오히려 흰색이면 너무 오래썼을 때 티가 날 수 있으니까 새로 바꿔가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몇 달째 쓰고 있는데 아직 냄새도 좋고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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