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써모스라는 브랜드의 텀블러를 4년 정도 썼는데요. 최근에 잃어버린 바람에 다시 텀블러를 구매했습니다. 그동안 썼던 기억이 좋아서 이번에도 써모스의 퀵오픈 제품으로 샀습니다.
용량은 250ml, 350ml, 500ml가 있는데요. 밖에서 마시기에 500ml 정도는 되야 덜 아쉬운 기분이 들더라구요. 무게는 210g 인데 스마트폰 정도 무게라고 보시면 됩니다.

써모스(TERMOS)는 독일에서 100년도 넘은 보온병 브랜드입니다. 괜히 제가 좋다고 느낀게 아니었어요. 그냥 믿고 사시면 기능적으로 후회는 없는 제품 같습니다.

여름 겨울 사계절 모두 사용해봤지만 따뜻한 건 따뜻하게 차가운 건 차갑게 보온 보냉 효과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하루 단위로 쓰기에 부족함은 없었어요.

특히 저는 두 가지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첫번째는 뚜껑을 열 때 반바퀴만 돌려도 바로 열린다는 점입니다. 물을 여러 번 마시다보면 뚜껑을 열고 닫는 게 반복되거든요. 이때 조금만 열고 닫아도 되서 상당히 편합니다.
두번째는 입을 갖다대는 입구 부분이 부드럽게 마감처리가 되어 있는 점입니다. 음용구가 그냥 알루미늄 처리된 제품들도 있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음용구의 재질이 부드러워서 마실 때의 느낌이 좋습니다.

둘레는 스마트벅스 아메리카노 톨사이즈 기준 일회용컵 둘레랑 비슷해 보입니다. 차량 컵홀더에 두고 먹기도 괜찮아요.

크게 세 부분으로 분리됩니다. 설거지할 때 분리세척이 가능합니다.

오래 쓸 수 있는 기본 텀블러 찾으시면 써모스 퀵오픈 스트레이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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