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비거리 211m 달성

드라이버 잡은지 한 달이 넘었다. 처음으로 비거리 200m를 넘겼다. 비거리 211m, 캐리 194m, 볼스피드 59.4m/s.

드라이버 비거리 211m2

지금은 드로우나 페이드 같은 구질에 대한 이해도는 없는 상황이고 치고 싶다고 그렇게 쳐지지도 않는 상황이다.

최대한 올바른 스윙 폼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아직 스윙을 한번에 연결해서 치지도 못한다. 한 동작 씩 끊어서 연습하고 있다.

코치님이 궤도는 IN으로, 페이스는 CLOSED로 치라고 하셔서 칠 때마다 확인은 하고 있다.

드라이버 비거리 211m1

공이 멀리가려면 제대로 맞는 것도 중요하지만 백스윙의 각도가 상당히 영향을 주는 거 같다. 드라이버가 뒤로 많이 넘어 갈수록 거리도 늘어났다.

다음 목표는 드라이버 250m 이상 치기. 골프에서 비거리는 구력이나 실력보다 피지컬 + 스윙 자세의 영역인 거 같다.

그래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는 말아야 한다. 7번 아이언 처음 쳤을 때 몸에 무리가 올 정도로 반복적으로 쎄게 치다가 부상 왔는데 이번엔 그러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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