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잃은 배움의 열정
언제부턴가 블로그에 글을 뜸하게 쓰고 있다. 보통 일하면서 새로 배운 거나 정리해 두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걸 블로그에 쓴다. 요근래 거의 쓰는 게 없는 걸 보면 … 더 읽기
언제부턴가 블로그에 글을 뜸하게 쓰고 있다. 보통 일하면서 새로 배운 거나 정리해 두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걸 블로그에 쓴다. 요근래 거의 쓰는 게 없는 걸 보면 … 더 읽기
주말에 고객사에서 6시간을 내리 대기하고 열이 받아 글을 쓴다. 고객사에서 서버 장비를 옮겨야 하는 상황이 생겼을 때 장비에 설치된 솔루션을 다시 시작해야 되기 때문에 엔지니어 … 더 읽기
요즘 내가 가장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일정을 맡겨 놓은 것처럼 요구하는 고객들을 상대할 때다. “당장 내일부터 시작할 수 있죠?” “내일 모레 야간 작업 가능하시죠?” … 더 읽기
샥즈 오픈런 프로 리뷰를 뒷북으로 작성합니다. 지금은 샥즈 오픈런 프로2가 나와서 새로 사시는 분들은 그냥 최신형을 사시면 될 거 같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바뀌면 얼마나 바뀌었겠어요. … 더 읽기
작년에 토스 앱을 뒤적거리다가 발행어음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제가 간이 크지 못해서 선뜻 어딘가에 투자를 못하고 있었던지라 토스 파킹통장에 놀고 있는 돈이 좀 있었거든요. 당분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