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base

운영 중인 서버 로그를 확인하다보면 특정 테이블에 데이터가 INSERT 되지 못했다는 에러 메시지를 종종 보는데 높은 확률로 특정 컬럼의 데이터 타입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이럴 땐 … 더 읽기

이게 뭔 소린가 싶을 수도 있지만 DBMS를 오라클이 아니라 MySQL, MariaDB, PostgreSQL 같은 것들로 처음 접한 후에 오라클을 쓰려고 보면 이런 의문이 생긴다. “데이터베이스(스키마) 생성 … 더 읽기

리눅스에서 yum이나 dnf 같은 명령어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처럼 입력하면 곧장 마리아DB 서버를 설치해준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OS가 보고 있는 레포지토리를 기준으로 서버를 설치하기 때문에 … 더 읽기

MariaDB 서버를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캐릭터셋이 latin~으로 설정되어 있다. 이 정체 불명의 캐릭터셋은 한국에선 쓸일도 없거니와 한글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써서도 안 된다. 그래서 서버 설치 … 더 읽기

HeidiSQL은 보통 리눅스에 설치된 MySQL 또는 MariaDB 서버를 윈도우에서 원격으로 연결할 때 많이 사용한다. 원격으로 연결한다는 개념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로컬과 원격 개념 분간을 못하면 HeidiSQL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