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밤에 열이 좀 나는 거 같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집에 체온계가 없더라구요. 쿠팡으로 바로 하나 샀습니다. 브라운은 면도기 쓰면서 신뢰를 쌓은 브랜드라 믿고 구매했어요.

체온계가 일상에서 쓰는 물건은 아니지만 집에 하나쯤은 구비해두는 게 좋습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집에는 거의 필수로 두는 거 같고요.

한번 쓸 때마다 필터를 갈아끼우는 방식이에요. 아무래도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가족간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일회용 커버를 씌운 모습은 이렇습니다. 사용하고 저 커버만 버리면 됩니다.

제품 크기는 서랍에 쏙 들어갈 정도라 적당합니다.

케이스와 본체로 구분되어 있어요. 케이스 안에 일회용 커버 박스도 함께 넣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정확한 체온 측정과 위생을 위해 측정할 때마다 필터를 교체하라는 문구.

전원이 꺼져 있는 모습입니다. 체온 측정 버튼과 전원 버튼만 간단하게 있습니다. 직관적이네요.

전원을 켜면 불이 들어옵니다.

와이프 체온 재보니 36.9도로 정상. 귀에 잘 넣고 체온계 버튼 누르면 1~2초 안에 측정됩니다.

몸에 열 나는 기분이 들 때 정확하게 체온 측정하고 이후 대응할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