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궁남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 연못

부여 궁남지는 백제 무왕 때 왕궁의 남쪽에 조성된 인공 연못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기록으로 전해지는 가장 오래된 인공 정원 중 하나입니다.

궁남지 주차장은 아주 넓었습니다.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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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으로 가는 길엔 연꽃이 빽빽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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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궁남지 자체는 연꽃과 관련은 없습니다만 주변을 연꽃으로 예쁘게 조성해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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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연못까지 가는 길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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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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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부여서동연꽃축제도 열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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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산책하기도 좋은 곳인 거 같아요. 꽤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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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남지 도착. 궁남지는 궁궐 남쪽의 연못이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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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한 가운데 정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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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면 정좌로 갈 수 있습니다. 여기 있는 정좌의 이름은 포룡정입니다. 현시대에 만들어진 것이구요. 하지만 기록에 따르면 궁남지에 정좌가 있었다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백제 시대에도 비슷한 모습이었을 거라고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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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진찍으러만 가도 후회 없는 곳이에요. 경치만 봤을 땐 부여에서 제일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데이트하기도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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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룡정에는 신발을 벗고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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