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기아 전시장에 방문해서 K5 1.6 터보 구매 상담을 받았습니다. 폭스바겐 골프 구매를 고민하기도 했었는데 결국 K5 쪽으로 거의 기울긴 했네요. 근데 이젠 쏘나타도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다시 또 다른 고민의 시작..
따로 예약은 하지 않고 방문했는데 친절하게 맞아주셨고 상담 받는데도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시장에 K5 차량은 없어서 실물을 보진 못했네요.

차량가격 안내 책자가 매월 나옵니다. 월마다 큰 가격 변동은 없을 거 같은데 그때 그때 프로모션이 달라지는 거 같았습니다. 이번에 8월과 6월 책자를 모두 받아왔는데 그 이유가 있었어요.
현재 시점 기준 생산되는 K5 모델은 2026년형 인데요. 몇 달 차이로 생산된 2025년형 K5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 하더라구요. 몇 달 차이이고 사실상 같은 차인데 재고 판매 차원인 거 같습니다.
이번달엔 25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2025년형을 판매한다고 해서 꽤 솔깃했습니다.
근데 확실히 관심이 있는 차는 전시장을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유튜브도 많이 찾아보고 기아 공홈에서 옵션도 이것 저것 확인해봤는데요. 봐도 잘 모르겠는 부분이나 궁금한 것들을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견적 자체는 The 2026 K5 1.6 노블레스로 받아봤는데요. 컴포트(89만원), 드라이브와이즈(45만원), HUD+빌트인캠(109만원), 스마트커넥트(30만원) 했더니 차량 가격 3600만원 찍혔습니다.
할부 시 이자 여쭤보니 1.9%로 얘기해주셨는데 조건이 좋아서 놀랐습니다. 확실히 할부로 살 땐 신차가 이자면에선 메리트가 있는 거 같아요.
가장 아쉬운 건 1.6 터보를 시승해 볼 수가 없다는 건데요. 현재로선 k5는 2.0 하이브리드만 시승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 쏘나타 1.6 터보는 시승 차량이 있더라고요? 마침 쏘나타도 비교해 보는 게 좋겠다 싶었는데 잘 된 거 같습니다 ㅋㅋ. 쏘나타 1.6 터보 타보고 구매 결정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