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달리기를 하고 나면 땀이 상당히 많이 납니다. 더운날 땀에 젖은 운동복을 빨래바구니에 오래 방치하면 세균이 증식하면서 잘 씻어지지 않는 냄새가 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날 입은 운동복을 바로 빨래해주면 땀냄새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삼성세탁기를 쓰고 있는데 쾌속세탁을 하면 단독 세탁 기준 15~20분이면 빨래가 완료됩니다.
쾌속세탁은 찬물로 세탁하고 1회 행굼 높은 강도의 탈수를 합니다. 운동복은 찬물로 빨아도 제때 빨면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무게를 감지하고 알아서 걸리는 시간을 계산합니다.

17분이 걸린다고 나왔습니다. 보통 세탁기가 처음에 제시하는 시간이랑 다른 경우가 꽤 있는데 소량 세탁이라 그런지 실제 끝나는 시간이 거의 일치합니다.

세탁이 완료됐습니다.

완료된 옷은 바로 건조대에 널어줍니다. 운동복은 세탁기 탈수만으로도 대부분 마르기 때문에 건조대에 널어놓으면 금방 다 마릅니다.

처음엔 샤워할 때 손빨래도 해보고 그랬는데 그게 제대로 빨리는 것도 아니고 귀찮아서 그냥 세탁기 쾌속으로 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