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부턴가 빨래를 해도 반팔 운동복이랑 수건에서 땀이 찌든 냄새가 났다.
샤워하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을 때 기분이 상쾌해야 하는데 걸레 빤 냄새 같은게 훅훅 올라와서 짜증이 났고, 운동복은 입기조차 싫어서 방치해두고 있었다.
정상적으로 세탁을 했는데도 이러는 이유를 알아보니까 빨래감을 방치하는 기간이 길어서였다.
여름철엔 옷에 땀이 많이 베는데 이런 옷을 바로 빨지 않으면 땀이 섬유 깊숙이 스며들고 세탁을 해도 제대로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땐 여러 번 세탁기를 돌려도 냄새는 없어지지 않는다.
이 문제를 해결할 간단한 방법이 있다. 세탁기를 돌릴 때 워싱소다를 넣으면 된다.

워싱소다는 알칼리성 세정제로, 찌든때가 있는 빨래에 사용하면 효과가 직빵이다.

빨래할 때 옷에 그냥 적당히 털어넣고 평소처럼 표준세탁(온도 40도)을 돌려주면 된다.

나도 처음엔 속는 셈 치고 한번 써봤는데 바로 냄새 싹다 없어져서 매우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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