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24.02.25~03.02
이번주엔 4개의 글을 썼다.
저번주에 이어 여전히 신경쓸 게 많은 한주였다. 역시나 꾸준함을 유지하는 건 어려운 거 같다. 요 며칠 전부턴 다시 페이스를 찾고 있으니까 다음주는 좀 더 생산량을 늘릴 수 있을 거로 본다.
그나저나 내 글은 언제부터 자동으로 색인이 등록되려나. 일주일마다 수동으로 등록해주고 있는데 아직 자동으로 등록된 적은 없다.
물론 구글에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수준이긴한데 그래도 슬슬 자동으로 긁어가 줄때가 되지 않았나? 그래도 3개월은 꾸준히 했는데 말이야.
사용자는 270 조회수는 360을 기록했다. 변화가 거의 없긴 했지만 2월 26일 처음으로 일간 조회수 100 이상을 찍었다.
연휴가 있는 주는 조회수가 많이 떨어지곤한다. 이건 어쩔 수 없다. 아마 다음주는 좀 더 늘어날 거 같다.
평균 참여 시간은 46초로 다시 늘어났다. 그냥 그때그때 들쭉 날쭉 한 거 같기도 하다. 애초에 조회수 자체가 적으니까.
사용자당 조회수는 1.3이었다. 조금 올랐다.
벌써 올해의 1분기가 거의 지나고 있다. 이런 속도의 성장이면 많이 아쉬운데… 그렇다고 드라마틱하게 조회수를 올릴 묘책도 없다. 일단 그냥 초심대로 꾸준히 쓴다.